콘텐츠로 바로가기

영월군 농업인들의 꿈과 희망!

도시보다 잘사는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자유게시판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작성일 2012.10.22 , 조회수 172
참여마당>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제목 농업기술센터 임직원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정연균
내용

 저는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입니다.

 7월 초 강원도농업기술원 도시민 귀농 귀촌 교육에 입소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이혜종 담당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무원의 차갑고 냉철한 분위기와는 달리 처음부터 교육안내 및 교육생 교육환경과 애로사항을 적절히 해결해 주면서 친근하고 푸근하게 교육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강원도에 호감을 같게 되었고, 소통하고 싶은 용기가 생겨났습니다. 

 이후 교육을 마치고 현장교육을 10월 20~21일 양일간 영월을 선택하여 실시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영월군수님과 영월농업기술센터 임직원 분들이 저의를 너무나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저는 귀농지를 선택하기 위하여 다른 지역 지자체 투어도 많이 해왔던 터라 지자체기술센터의 호감은 그리 기대하지 않았지만, 의외의 환송에 그만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월에 어제 앞서 이미 세 차례 방문하여 관심사를 돌아보았습니다만, 더욱 감동적인 것은 이미 2주 전 엘리트
귀농대학 주선으로 영월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단 두 명이 신청하였고 단 두 명을 위하여 휴일인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이해동 소장님! 엄태열 과장님! 그리고 정종호 계장님까지 기술센터 주차장까지 나와서 저희를 극진히 환영해 주셨습니다. 그럴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대단한 열정과 정성과 진심이 없었더라면 결코 이런 관심은 베풀 수 없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종호 계장님의 열정적인 안내와 설명으로 이미 영월에 대한 소개를 받은 터라 이번 1:1 멘토 교육은 그리 기대하지 않았지만, 지역의 멘토(농장주)님들의 열정과 정성으로 또한 저의 교육생들은 다시 한 번 감동하고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좋은 결과는 우선 프로그램도 좋았지만, 기술원 및 기술센터 임직원분들의 정성과 열정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그리 좋은 결과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기회로 영월로 귀농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영월로 귀농하기로 한 동기를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우선,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공무원의 자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번째, 영월이라는 상표가 마음에 들었으며, 세 번째, 멘토(농장주) 분들의 열정과 정성 그리고 생활 가치관 등 이 마음을 붙잡았으며 네 번째, 제가 기거하고자 하는 땅과 터가 마음에 들었고 다섯 번째, 영월의 아름다움, 어디를 가던 카메라 앵글을 놓을 수 없었던 경관들 여섯 번째, 군민들의 여유 있고 푸근한 표정과 인정 일곱 번째, 저의 재능과 능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겠다는 희망... 위 일곱 가지 이유와 동기로 영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했던 그래도 유능했던 사회 구성원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혜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남은 삶을 받치겠습니다. 사실 귀농을 한다는 자체가 좋은 의미로 미화는 시킬 수 있겠지만 불편하고 막연한 상태여서 두려운 시도이기에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지자체 정책과 담당자 공무원에게 의지하고 싶고, 소통하고 싶은 약자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 애로사항을 너무나 잘 어루만져 주시고 감동을 이끌어주신 새 시대 새로운 강원도농업기술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이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주제와 테마로 교육을 이끌어 주신 이해종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이런 영월은 절대 주저앉지 않고 부활할 것이라 저는 믿고, 저도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일

담당부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