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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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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04 , 조회수 1401
역사/문화>지명유래 상세보기 - 읍면구분,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읍면구분 김삿갓면
제목 옥동리
내용 옥동리

■ 옥동리(玉洞里)
하동의 면 소재지이다. 예밀리(禮密里) 밀동(密洞)은 1167년 고려 시대에는 밀주(密州)의 청사(廳舍)가 있었던 곳이며, 그 당시 죄인들을 가두던 감옥이 옥동리의 옥동중학교 자리에 있었다.

옥(獄)이 있었던 마을이므로 '옥동(獄洞)'이라고 했으나 어감(語感)이 좋지 않다고 하여 '獄洞→玉洞'으로 고쳤다. 현재는 130가구에 433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옥동중학교와, 하동지서, 하동농협, 하동우체국 등의 행정 관서가 있다. 옥동리에는 구한말 의병장으로 명성을 날렸던 삼척 김씨 백우(白愚) 김상태(金尙台)장군의 사당이 있었으나 관리 소흘로 없어졌고 1993년 그 자리에 『순의비』를 세워 그의 높은 공적을 기리고 있다.

■ 날파리 장광
옥동 송어장 앞의 넓은 돌장광으로 예비군 훈련장이 있다. 하루살이와 날파리가 많아서 생겨난 지명으로 이곳은 장마가 지면 많은 수석인(壽石人)들이 하동 옥석(玉石)을 탐석하는 수석산지로도 유명하다. 강가에는 넓은 암반이 있는데 이것을 마당바위라고 부른다.

■ 칠금이(七錦)
옥동 송어장이 있는 옥동교를 지나 남쪽으로 길게 뻗은 마을이다. 칠금이 뒤에 칠칠 바우가 있는데 옛날 비가 개인 후 이 바위에서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생겼으므로 칠금이라고 불렀다. 대성광업소라는 석회광산이 있으며, 그곳을 지나면 '맛대'로 갈 수 있다.

■ 물무리골
칠금이 뒤에 있는 골짜기로 많은 양의 샘이 솟아나므로 '물무리골'이라고 부르는데, 옥동 사람들이 간이 상수원으로 이용한다.

■ 백골(柏谷)
옥동 마을 뒤에 있는 골짜기로 원래의 지명은 배골(背谷)인데 세월이 흐르면서 '배골→백골'로 와전되었다. 일설에는 이곳에 잣나무(柏木)가 많아 백골(柏谷)이라 불렀다고도 한다.

■ 옥골(玉谷)
옥동중학교 운동장 부근을 말하는데, 운동장을 만들 때 옥터의 기초석이 발견되었다. 고려 시대 밀동(密洞)에 밀주(密州)의 관청이 있을 때 이곳에다 감옥을 만들어 죄인을 가두었으므로 '옥골(獄谷)'이라고 불렀다. 그 후 어감(語感)이 좋지 않으므로 '옥골(玉谷)'로 고쳤다.

■ 뱃나들이(舟津)
옥동초등학교 부근이다. 지금은 예밀교(禮密橋)가 설치되어 있으나 예전에는 옥동에서 배를 타고 예밀리로 건너가는 나루터가 있어서 생겨난 이름이다.

■ 윗골폭포
옥동 강 건너 덕가산(상여산)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여름철이 되면 덕가산에서 흐르는 물이 폭포수를 이루며 떨어져 옥동천으로 흘러간다.

■ 자료출처:「영월 땅 이름의 뿌리를 찾아서」저자 엄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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