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영월 10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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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6대 비운의 왕 단종, 여기 잠들다.
영월 시내 중심부에 있는 장릉은 조선 6대 왕인 단종(재위 1452∼1455)이 잠든 곳으로 아버지 문종이 재위 2년 만에 승하하자 12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르지만...
상세보기최상의 관측조건인 해발 799.8m에 자리하고 있는 천문대
별마로 천문대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읍 영흥리 봉래산 정상에 건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대이다. 별마로란 별, 마루(정상), 로(고요할 로)의 합성어로...
상세보기천연기념물로 4억 년의 신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곳
상세보기강물 속에 뛰노는 물고기들의 비늘이 비단같이 빛난다는 곳
상세보기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의 하나
사자산 법흥사는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나라의 흥륭과 백성의 편안함을 도모하기 위해 사자산 연화봉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상세보기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머무르시던 곳
상세보기해학과 재치와 풍류로 한세상을 살다간 방랑 시인 김삿갓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곳
김삿갓 유적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조성된 김삿갓의 유적지이다. 김삿갓 연구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상세보기큰칼로 절벽을 쪼개내리다 그친 듯한 형상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높이 70m 정도의 바위이다. 선돌은 마치 큰칼로 절벽을 쪼개내리다 그친 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상세보기삼면이 바다인 우리 땅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곳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에 위치한 한반도 지형은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삼면이 바다인 우리 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으로 나서 강변에 아담하게...
상세보기주천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화강암벽의 웅장한 경치를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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